[친환경·재활용] 친환경 종이로 만든 향기나는 플라워박스
[친환경·재활용] 친환경 종이로 만든 향기나는 플라워박스
  •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 승인 2020.05.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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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사회적기업 그레이프랩, 5월 가정의 달 맞아 D.I.Y 키트 출시
-나무를 베지 않는 종이를 사용하기 위해 종이 꽃은 100% 친환경재생지로
사진=그레이프랩

친환경 사회적기업 그레이프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친환경 종이로 만든 향기나는 플라워박스 D.I.Y 키트를 출시했다.

나무를 베지 않는 종이를 사용하기 위해 종이 꽃은 100% 친환경재생지로, 봉투는 100% 친환경 비목재지를 사용했다. 박스를 열면 향기와 함께 우리 민화의 종이 꽃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팝업 스타일로 나무를 베지 않고 만드는 재생지가 고체 디퓨저와 만나 시들지 않는 향기 나는 꽃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사탕수수 섬유는 석유화학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100% 자연 생분해가 가능하며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주는 종이로 만들었다. FSC (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유럽연합 어린이 완구 안전 기준 인증도 통과해 어린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그레이프랩측은 설명했다.

박스 안에는 우리의 옛 민화에서 발견한 은은한 아름다움을 주는 열아홉 송이 우리꽃으로 구성돼 있다. 첫눈에 반하는 화려함이 아닌 두고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민화에 나오는 전통 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됨과 동양적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레이프랩 김민양 대표는 "변하지 않는 향기와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민화 속 우리꽃은 지속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그레이프랩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레이프랩 김민양 대표는 "버려지는 자원과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레이프랩 김민양 대표는 "버려지는 자원과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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