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서민경제] 7월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11.2% 인하
[자투리 서민경제] 7월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11.2% 인하
  • [자투리경제=김지선 SNS에디터]
  • 승인 2020.06.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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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산업통상자원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서울시 소매요금 기준)이 평균 13.1% 내린다.

용도별로는 주택용이 11.2% 인하된다. 가구당 요금은 월평균 여름철 2000원, 겨울철에는 8000원씩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자영업자용은 12.7%, 업무용은 11.8%, 산업용은 15.3% 인하된다.

이번 요금 조정은 작년 7월 4.5% 인상 이후 1년 만으로, 최근 유가 하락에 따른 원료비 인하 등을 반영한 조치라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설명했다.

산업부는 8월 1일부터 도시가스 연료비 연동제를 개편해 주택용, 일반용을 제외한 나머지 용도(산업용, 열병합용 등)의 원료비를 현행 매 홀수달 조정에서 매월 자동조정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7월부터 수송용 가스요금도 신설한다. 요금 적용 대상은 기존 CNG(압축천연가스) 버스 등 차량 충전용 가스뿐 아니라 자동차 충전용 수소 제조에 사용하는 가스로 확대했다. 수송용 가스 요금도 현행 메가줄당 14.08원에서 11.62원으로 17.4% 내렸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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