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 환경파괴 사업에 지원 않는 '적도원칙' 가입
[친환경 경영] 환경파괴 사업에 지원 않는 '적도원칙' 가입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8.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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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2024년까지 법인차 모두 친환경차로 교체

DL그룹이 본사와 전국 현장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법인차를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한다.

DL그룹은 "올해부터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로 법인 차량을 운용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운용 중인 500여대 내연기관 차량을 2024년까지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충전 인프라가 확보되는 속도에 맞춰 2024년 이후에는 법인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DL그룹은 "현재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발맞춰 친환경 차량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법인 차량을 충전 중인 DL그룹 직원. 사진=DL그룹
전기차 법인 차량을 충전 중인 DL그룹 직원. 사진=DL그룹

우리은행, 환경파괴 사업에 지원 않는 '적도원칙' 가입

우리은행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적도원칙은 환경 파괴나 인권 침해를 일으킬 수 있는 대규모 개발 사업에는 금융지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 세계 37개국 금융기관 118곳이 참여한 자발적 협약이다. 

적도원칙의 적용 대상은 미화 1000만달러 이상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5천만달러 이상 기업대출 등이다.

우리은행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강화를 위해 적도원칙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최유리 기자
우리은행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강화를 위해 적도원칙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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