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브리프] 고객 참여형 재활용 캠페인 ‘떼라벨’
[재활용 브리프] 고객 참여형 재활용 캠페인 ‘떼라벨’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8.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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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고객 참여형 재활용 캠페인 ‘떼라벨’ 진행

hy는 재활용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떼라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LPGAX프레딧 그린캠페인’과 참여형 기부 사이트 ‘프레딧 착한습관’에 이은 세 번째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떼라벨은 ‘떼다’와 ‘라벨’이 합쳐진 단어로 라벨 분리배출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았다. 참여 방법은 제품 구매 후 라벨 후면에 새겨진 친환경 문구를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프로모션 품목은 △마시는 프로바이오틱스 3종 △떠먹는 프로바이오틱스 4종 △내추럴플랜 우유 2종 △얼려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이다. 해당 제품들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수축 포장 방식으로 분리가 용이하다. 절취선을 따라 라벨은 비닐로 용기는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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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워치, 헬리녹스 체어원을 각각 증정한다. 당첨이 되지 않은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레딧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몰 프레딧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는 해당 제품들이 판매량이 높은 만큼 자원 재활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브랜드별 연간 판매 수량을 합치면 3억 3000만병에 이른다. 단순 환산 시 2921톤 용기에 대한 리사이클링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김일곤 hy 유제품CM 팀장은 “‘떼라벨’ 캠페인은 플라스틱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실천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친환경 이벤트다"며 "친환경 소재 개발 등 ‘필(必)환경’ 경영을 추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y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떼라벨’을 진행한다.사진=hy
hy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떼라벨’을 진행한다. 사진=hy

효성티앤씨, 전라남도와 손잡고 폐어망 리사이클 본격화


효성티앤씨가 부산광역시에 이어 전라남도와 손을 잡고 폐어망 리사이클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

효성티앤씨는 20일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에서 발생되는 폐어망을 리사이클 나일론 섬유인 ‘마이판 리젠오션’으로 만드는 폐어망 리사이클 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실된 폐어망으로 인해 야기되는 해양생태계 오염을 줄여 해양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폐어망의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하고 어망 물량 확보를 지원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해양폐기물 중 폐어망, 폐플라스틱을 분리해 배출하기로 했다. 효성티앤씨는 수거된 폐어망을 리사이클 나일론 섬유인 ‘마이판 리젠오션’을 생산한다.

효성티앤씨는 해중합설비 투자도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중합설비는 효성티앤씨가 독자 기술로 ‘마이판 리젠오션’을 생산 시 어망의 불순물을 제거해 원료의 순도를 높여주는 설비다.

효성티앤씨는 내년 초까지 해중합설비를 확충해 부산광역시, 전라남도에서 수거한 폐어망으로 ‘마이판 리젠오션’을 월 150톤 이상 생산해 국내∙외 아웃도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마이판 리젠’은 2007년 효성이 세계 최초로 폐어망을 리사이클해 만든 나일론 섬유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와 폐어망 리사이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폐어망 리사이클 섬유를 ‘마이판 리젠오션’으로 재출시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광역시에 이어 전라남도까지 폐어망 수거 범위를 넓히며 안정적인 폐어망 확보가 가능해져 ‘마이판 리젠오션’을 생산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부터 제주도, 서울시, 부산시 등 여러 지자체와 협업해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인 ‘리젠’으로 친환경 가방 및 의류를 제작해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효성티앤씨가 지난 20일 전라남도-여수광양항만공사와 폐어망 리사이클 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사진=효성
효성티앤씨가 지난 20일 전라남도-여수광양항만공사와 폐어망 리사이클 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사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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