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경영]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
[공존경영]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9.29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지오센트릭-부산항만공사, 부산 해안 일대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


SK지오센트릭과 부산항만공사가 해양 환경 보존과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SK지오센트릭은 ‘더 착한 자원 순환 사업’ 협약 기관인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29일 1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부산지역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산해진미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도 중리해안' 산해진미 플로깅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영도 중리해안' 산해진미 플로깅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산해진미’ 플로깅은 폐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으로, SK 구성원과 그 가족부터 시작해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해 폐플라스틱 순환 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한다는 목표 아래 부산항만공사와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플로깅은 COVID-19 상황을 고려해 해운대구 미포, 영도 중리해안, 남구 오륙도 선착장 등 세 개 장소에서 각각 소규모 단위로 시행됐다.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영화진흥위원회 등 부산 소재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단순히 폐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줍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분리 수거에 대한 교육 및 재활용 가능 플라스틱에 대한 세밀한 분류 작업을 통해 해양 환경 보존의 중요성에 더해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해양 쓰레기 수거에는 SK지오센트릭이 개발한 PBAT(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소재로 만든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가 사용됐으며, 폐플라스틱은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업사이클링해 티셔츠, 수건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 4월, 부산항만공사 및 사회적기업 등과 함께 해양 환경 보존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목표로 ‘부산항 더 착한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민관이 협력해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취약계층에 기부까지 하는 사업으로, 이번 플로깅 활동 역시 그 일환이다.

'영도 중리해안' 산해진미 플로깅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이 올바른 분리수거 및 플라스틱 분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영도 중리해안' 산해진미 플로깅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이 올바른 분리수거 및 플라스틱 분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KB​손해보험, ESG 경영으로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내일 선물​​

​​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미뤄왔던 고민이 사라지고 무엇을 할까 하는 새로운 고민이 생겨 행복하다”, “매일 무엇인가를 하고 있고,할 수 있다는 것이 생겨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즐거워졌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향상되었고,내가 원하던 꿈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었다”지난 8월 초에 진행된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보호종료청소년 기술교육지원사업‘런런챌린지’선발자 간담회에서 나온 챌린저들의 목소리다.​​

충청남도 부여군에​살고 있는 손승민(9세,가명)군은 부모님, 여동생과 함께 낙후된 한옥 집에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어 왔다.한지문은 단열이 되지 않아 폭염과 한파에 노출돼 있었고,방 한 칸은 천장 마감공사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특히 외부 재래식 화장실은 비좁고 미끄러워 지적 장애가 있는 손 군과 언어발달지연이 있는 여동생이 사용하기엔 위험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손 군과 그 가족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두 달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 집은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과 협력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전기료를 절감함과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손 군은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됐다.

KB손해보험은 브랜드 가치인 ‘희망’을 점차 더해가자는 취지 아래 사회공헌비전을‘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로 정하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청소년들을 위해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런런챌린지’,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에게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문제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회공헌 사업‘희망의 집짓기’,희귀난치성 질환인 고도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미혼 한부모 가정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365베이비케어키트’지원 사업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그리고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대표 김성민)가 함께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청소년(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5년 이내)들이 일자리를 갖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올해부터 시작한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자 2005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희망의 집짓기’ 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KB손해보험과 밀알복지재단 및 사회적 기업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함께 가정위탁보호대상아동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선정해 친환경 리모델링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2005년12월 전북 진안군에 지은‘희망의 집’ 1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46채를 완공해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 KB손해보험은 희귀 난치질환인 고도 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14년 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7년,임직원과 회사가 동일한 기부금을 출연하는‘KB희망나눔기금’조성을 시작해 2008년부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척추측만증 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230여 명의 환아들이 이 기금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이밖에 KB손해보험은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인 이유로 아동 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 사회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365베이비케어키트’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5월‘KB희망바자회’개최를 통해 물품의 판매 수익금을 우리 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 게재된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사회공헌 사업 일러스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런런챌린지’ , ‘희망의 집짓기’,척추측만증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 ‘365베이비케어키트’지원 사업)​
​​KB손해보험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 게재된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사회공헌 사업 일러스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런런챌린지’ , ‘희망의 집짓기’,척추측만증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 ‘365베이비케어키트’지원 사업)​


산림조합중앙회, 탄소상쇄·환경개선 확대를 통해 ESG경영 실천


산림조합중앙회는 29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에서 ‘제1회 ESG위원회’를 열고 탄소상쇄 및 환경개선 활동을 통한 ESG경영 계획을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조직의 경영활동이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구체적인 ESG경영 실천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ESG위원회에서는 중앙회와 회원조합 간 연계와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상쇄 프로그램 운영 ▲산림자원조성기금 활용한 환경개선 경영 추진 ▲자금운용 ESG투자전략 수립 계획 ▲사회적경제 기업 금융지원 확대 추진 등을 검토했다.

탄소상쇄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는 중앙회 내부에서 인위적으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고자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하고, 상호금융 중요증서 등 산림인증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산림자원조성기금을 확대해 환경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운용자산의 ESG 투자비중을 늘리는 등의 ESG경영을 실천하는 방안도 발표됐다. 

최준석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그린뉴딜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 친환경적인 ESG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산림조합도 공익을 중시하는 협동조합으로서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사진=산림조합중앙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