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부 베스트셀러《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챗GPT’특별 확장판*생성 AI가 바꿀 미래 산업과 일자리 트렌드,국내외 AI 산업 미래 대전망세계 최초‘AI 질문대회’국회에서 개최*글로벌 AI 프롬프트 첼린지 오픈AI의 챗GPT 출시 이후 국내외 AI 산업계는 생성형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각축전이 치열하다. 《챗GPT 세계미래보고서》 출간을 앞두고 3월 마지막 주에는 AI 산업의 초압축 성장을 목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혁명이 일어났다. GPT-3.5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미지와 텍스트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GPT-4, GP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했던 천명관(59) 작가가 세계 3대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부커상은 노벨 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소설가 한강이 2016년 『채식주의자』로 부커상 인터내셔널상을 받았고, 지난해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2017년)에 이어 한국 작가의 작품이 2년 연속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건 처음이다. ‘고래’는 박색이라 신혼 첫날 소박 맞고 홀로 살며 복수심을 지닌 노파, 집에서 도망친 뒤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금복,
상처주지 않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이럴 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 아마존 재팬 가정생활 1위! ★ 부록: 부모를 위한 실천노트★ 육아 고민상담실 사례 11 ★ 상황별·시간대별 대화법과 재미있는 카툰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격을 만든다”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엄마의 말 공부 몬테소리는 “모든 아이는 스스로 자라는 힘이 있다”며 부모가 주도하지 말고 아이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다. 일상의 대화를 통해 길러야 할 것은 ‘아이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다. 아이를 향한 말의 내용과 형식을 달리하면 아이의 성장을 더욱 든
포브스 선정 2022 최고 기술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거대한 가속』의 저자 신간, 세계 최고 비즈니스 스쿨 교수 50(포인츠 앤드 퀀츠)오건영, 유목민 강력 추천 “위기는 시작일 뿐, ‘미국의 세계’가 표류하고 있다”지금 미국의 선택이 향후 30년 판도를, 그리고 우리의 운명을 가를 것이다!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가미국의 100개 현상으로 꿰뚫어 본 위기의 본질과 새로운 기회 미국은 표류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부유한 나라 미국은 정치 갈등과 부패, 경제적 역풍과 이기주의의 바다에서 허우적거
우리 시대의 경영 사상가 구본형의 대표작10주기 추모 특별판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의 10주기를 맞아 대표작 『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초판 출간 당시 변화를 원하는 많은 이의 공감을 사며 베스트셀러가 됐고, 쇄를 거듭하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이는 삶의 근간이 되는 내용이 책에 담겨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이에 의미 있는 해에 선생을 기리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선물로 다가가고자 10주기 개정판을 선보인다. 본 개정판은 30만 독자의 ‘자기 혁명’을 주도한 자기 계발 분야의 독보적인 고전이라는 명
나는 고전 속 어떤 인물일까?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MBTI 테스트를 해봤을 것이다. MBTI 유형이 자신의 실제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시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실제로 상대방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데 있어 MBTI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는지, MBTI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 수 있는지,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문학 작품 속 등장인물의 언행과 심리를 분석함으로써 MBTI가 개인의 성향에 어떻게 발현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고전을 읽으면서 MBTI를 이해하다!
2022 아마존·포치라이트 올해의 책!애덤 그랜트, 다니엘 핑크, 김경일 교수, 권석천 기자 등 전 세계 지식인들의 격찬!17개국 베스트셀러 『착각의 심리학』저자 최신작 “이성이 통하지 않는 이 시대, 지식과 논리로는 그들을 설득할 수 없다”탈진실의 시대, 인간의 신념·확신·세계관이 바뀌지 않는다는 통념을 깨는 도발적인 과학서 2030세대 자녀들이 각종 음모론과 가짜 뉴스로 채워진 부모님 유튜브 알고리즘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사례가 늘고 있다. 유해 채널을 차단하고 음식, 동물 등 무관한 채널을 구독해 알고리즘을 정화시키는 것인데,
"길고 지독한 침체가 온다,어떻게 미래의 위기에 대비할 것인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타임스〉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 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경제학 도서 누리엘 루비니의 이름 앞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가장 맨 앞에 그리고 자주 붙는 것은 ‘2008년 금융 위기를 예견한 경제학자’라는 수식이다. 그는 2006년부터 줄기차게 세계 경제의 위기를 경고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에서 시작된 불황은 전 세계를 강타했다. 항상 비관적인 전망만 내놓는다는 뜻인 ‘닥터 둠’이라는 별명도 당시 IMF 회의 등에서
★★★ 영화 평론가 이동진 추천★★★ 불확실한 시대에 맞서는 가장 지적인 통찰★★★ 17년 만에 재출간되는 슈테판 클라인의 역작 “그 모든 우연이 모여 오늘이 탄생했다!”운명을 믿는 인간과 우연에 지배당한 세계를 둘러싼놀랍도록 흥미롭고 매혹적인 이야기“인류는 단 두 가지가 지배한다.하나는 시간이고, 하나는 우연이다.” · 자연재해는 정말 신의 계시일까?· 불안한 자유보다 안전한 감옥을 원하는 뇌· 로또 번호를 직접 고르는 사람의 특징· 우연에 맡길수록 약한 놈이 더 유리한 이유· 예측할수록 어긋나는 양자역학의 법칙믿을 수 없는 비극
더 나은 언어로 세상을 잇는 인터뷰어,김지수가 전하는 동서양 지혜자들과의 ‘위대한 대화’누적 조회수 2,300만!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결정판송길영·이슬아 강력 추천! 삶이 소란할수록 사람들은 길을 잃지 않으려 앞서간 이들을 찾아 두리번거린다. 그럴 때마다 적확한 타이밍에 꼭 맞는 언어들로 마음을 채워준 글이 있다. 바로 누적 조회 2,300만 회에 빛나는 ‘김지수의 인터스텔라(이후 ‘인터스텔라’)’다. 저자 김지수는 28년 차 기자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그의 인터뷰 시리즈 ‘인터스텔라’는 그동안 수백만 독자들의 신뢰와 사
"색연필로 색칠하며 나만의 꽃그림을 그려보세요. 예쁘게 색칠한 꽃그림에 아름다운 꽃말을 담아 선물해보세요"보태니컬 아트에 입문하는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북이 출간됐다.'나의 꽃그림 색연필 컬러링북'(펴낸 곳 이너북)에는 식물과 그림을 사랑하는 보태니컬 아트 작가이자 플로리스트 제니리(Jenny Lee)와 엘리, 이은영, 조아름, 홍한솔, 강세라 씨 등 보태니컬 아트 작가 5인이 함께 만든 아름다운 꽃그림 28컷이 수록돼 있다.나의 꽃그림 색연필 컬러링북은 우리에게 친근한 색연필
우리 곁을 떠난 경영 사상가구본형의 마지막 작품 『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저자 구본형 선생은 2013년 4월 타계하기 전까지 매주 변화경영연구소 회원들에게 '마음편지'를 보냈다. 선생은 마음편지 일부와 회원들의 답신을 엮어 책으로 출간하려 했지만, 집필 도중 세상을 떠나 원고는 미완성으로 남아 있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 선생의 첫 제자이자 이 책의 공동 저자인 홍승완 작가가 대신 글을 추린 뒤 답신을 덧붙여 최종 원고를 완성할 수 있었다. 경영 사상가 구본형의 마지막 작품은 그렇게 10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160만 구독 MKTV 국민 멘토 김미경,『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의 단독 신작 출간 100세 시대에 ‘갓생 1세대’, 40대를 재해석하다마흔 이후 펼쳐질 진짜 인생을 나답게 사는 법전 국민이 힘겨워하는 불황에 여느 세대보다 더 많이 흔들리는 이들이 있다. 가족을 짊어지고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40대들이다. 마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았았는데, 삶이 좀 더 안정될 거라 믿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대기업과 금융권에서 올해 만 40세가 된 1982년생을 희망퇴직 대상자에 포함시킨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40대의 불안은
작년 11월 30일에 등장한 챗GPT의 열풍이 거세다. 출시 두 달만에 사용자 수가 1억명을 넘었다고 한다. 여기 인공지능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한다. 뇌공학자 정재승, IT 현자 박태웅,투자 귀재 레이 달리오…각 분야 리더들의 강력 추천!“인공지능은 이미 예정된 미래다” 알파고가 이세돌 기사에게 승리를 거둔 직후, 대중은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는 시대가 왔다며 충격에 휩싸였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당황하는 이세돌 9단의 얼굴에서 20년 후 우리의 모습을 봤다”며 지금 직업의 절반이 사라질 20년 후를
최근 한 지역방송 프로그램이 화제를 일으켰다. 엠비시(MBC) 경남이 지난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 2부작으로 방영한 다큐멘터리 다. 방영 직후 유튜브에 공개한 이 프로그램은 잔잔하지만 조용히 넓게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뜨거운 호응과 함께 재방송 요구까지 늘어 MBC는 설 연휴에 전국 방송으로 이어졌다.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인 김장하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긴 책 『줬으면 그만이지』를 만나보자. “이만큼 베푼 사람은 많지만이만큼 드러내지 않은 이는 없다” 20대 중반부터 50년 넘게 이어온기대 없이 베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