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지하철에서, 혼자 쉬면서, 저녁먹고 배를 어루만지며 읽으면 재미난 지식아~그렇구나! 「잡학」백범 김구선생님께서는 살아 생전에 이런 유언을 남기셨습니다.「대한독립을 위하여 숭고한 희생을 하신 우리 동지들! 독립운동가들의 유해를 끝까지 찾아서 꼭 용산에 있는 효창공원에 안장해주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의 용산을 고집하셨을까요? 다음의 유언을 보면~「외세의 침략 군사 주요 주둔지인 용산에 안장되어 죽어서도 외세의 침략을 우리가 막아주리라」그렇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용산은 외세 침략국의 군사 주요 주둔지였습니다.지리
화장실에서, 지하철에서, 혼자 쉬면서, 저녁먹고 배를 어루만지며 읽으면 재미난 지식 아~그렇구나! 「잡학」▣ 전화한통이 대한청년의 꽃을 피우다바야흐로 1896년 우리나라에도 전화가 개통되었으니~개통 3일째 고종은 급히 인천교도소로 급히 전화한통을 겁니다.20세 청년의 사형집행을 유보하고 지금의 무기징역으로 감형하라고~~감형된 20세 청년은 교도소를 탈옥합니다.역사적 배경을 보면, 공식적인 사형집행은 황제 보고사항입니다20세 청년의 죄목은 일본의 사무라이를 죽인 살인죄.식당에서 밥먹던중. 칼을 휘드루는 사무라이를 맨주먹으로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