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자연 휴양림은 독림가(篤林家) 임창봉(林昌鳳)선생에 의해 조성됐습니다.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사유림 최초 자연휴양림으로 승인받았습니다.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길이 있으며 보호가치가 높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받게 되었습니다. 2018년 여름휴가 때 대통령내외가 여름휴가지로 다녀가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이 있어 자연 속에서 숙박을 할 수 있고 자동차 야영장도 조성돼 있어 캠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대전시민들이 즐겨찾는 산책로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1973년부터 조림을 시작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