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화. 앵발리드 군사박물관(Les Invalides, Musée d'Armée) 프랑스는 여러 세기동안 많은 전쟁을 치렀으며 수 많은 전쟁을 통한 상이 용사들을 치료하고 수용하기 위해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1671년 건축가 ‘리베랄 브뤼앙 (Liberal Bruant)’ 이 앵발리드 공사를 시작하여 1676년 완공 되면서 4000명의 상이 용사를 수용하던 재활원이었던 건물이었다. 현재에도 일부는 상이 용사들을 위한 재활 센터 및 병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세 봉건시대‘와 ‘부르봉 왕조 시대‘, ‘나폴레옹 시대‘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