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올라온 늙은호박들을 깨끗이 씻은뒤 말리고 있습니다. 나란히~ 나란히~~ 줄서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잘라서 말리고 있습니다. 호박밥이나 호박떡을 해먹으면 맛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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