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 저금리 전월세 대출…소득이 없는 청년도 이용 가능
[서민경제] 저금리 전월세 대출…소득이 없는 청년도 이용 가능
  •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 승인 2019.05.22 2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금융위원회
출처=금융위원회

 

이번에 판매하는 청년 맞춤형 전·월세대출은 소득요건을 부부합산 7000만원 이하로 높였다. 대상 주택도 보증금 대출의 경우 수도권 5억원(지방 3억원) 이하로 대폭 확대했다.

다음은 청년 맞춤형 전·월세대출에 대해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 만 34세까지  청년이 상품을 이용하다가 34세를 초과한 경우, 더 이상 이용이 어려운지?

△이미 상품을 이용 중인 청년의 경우 급격한 주거비용 상승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1회에 한해 기존 계약의 연장을 허용한다.

- 부부 중 1인만 34세 이하인 가구도 이용이 가능한가

△ 가능하다.  다만, 대출을 받는 차주는 34세 이하일 필요가 있으므로 부부 중 34세 이하인 자가 대출을 신청해야 한다.

출처=금융위원회
출처=금융위원회

 

- 이용이 가능한 주택의 전‧월세 가격의 한도가 있는지?

 △ 전‧월세 보증금 대출의 경우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수도권은 5억원)인 경우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월세 대출의 경우 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인 계약에 대해 지원한다.

- 신용등급이 낮은 경우에도 이용이 가능한가

△ CB 신용등급 1~9등급자인 경우 해당 상품의 이용에 제약이 없다. 다만, 연체 등에 따라 신용등급이 10등급인 경우 불가피하게 이용이 제한된다. 연체를 했더라도 채무이행 등으로 해당정보가 삭제되고, 신용등급이 1∼9등급이 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 전세금 채권에 대한 질권 설정 등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한지

△ 이용자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질권설정 등 임대인 동의 절차없이 대출신청‧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소득이 없는 청년도 이용이 가능한지?

△ 이번 상품은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별도 신용심사 절차를 두고 있지 않아 무소득자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무소득 여부 증빙을 위해 국세청이 발급한 사실증명원 제출이 필요하다.

- 청년 맞춤형 전·월세 상품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➊ 임대차 계약 여부 확인을 위한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➋ 실명 및 주소, 배우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배우자가 없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배우자 유무 확인 용도)
 ➌ 소득요건 충족여부 확인을 위한 소득증빙 및 재직 증빙 서류

출처=금융위원회
출처=금융위원회

 

-  일반적인 전세대출에 비해 이번에 출시하는 대출의 특징은

△ 청년층에게 일반 전세대출보다 저렴한 금리로 전세대출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금리가 2.8% 내외로 통상 3.0∼3.8%인 일반 전세대출보다 낮다. 7000만원 한도에서 전세금의 90%까지 빌려준다. 보통은 전세금의 70∼80%만 빌려준다. 또 다른 청년 대상 상품에 비해 소득요건을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높였다.

- 소득이 없거나 적으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매우 높아 대출 한도가 부족하지 않을까.
△ 정책성 상품이라 DSR 심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이번 상품을 이용한 청년이 향후 다른 일반 대출을 이용하면 DSR 심사가 적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