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최영규
photo by 최영규

마치 솥뚜껑 두 개를 붙여놓은 것 같은 재미있는 모양의 악기 행드럼(Hang Drum). 케이샤 드럼, 핸드팬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 타악기입니다.   

스위스에서 2000년도에 만들어진 젊디 젊은 악기이지만, 그와 함께 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악기이기도 합니다.

몽환적이고 깊이 있는 울림으로 영혼의 피안처로 안내하는 듯한 소리가 일품입니다.

제가 영국의 Bath라는 도시여행중 길에서 연주하는 것을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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