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내에 있는 수령 340여년의 느티나무. 높이는 19m 정도지만 밑둥 둘레가 3m80cm에 달합니다. 앞에서 본 모습이 마치 주걱같다고나 할까, 표주박 같다고나 할까. 참 특이합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45도 각도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철제 지지대를 설치했습니다. [자투리풍경] 땅에 뿌리를 내린 살아있는 분재 [자투리풍경] 자투리공간에 심은 '남천' [자투리풍경] 작은 장독대 [자투리풍경]녹화작업 활발...도심이 예뻐지고 있습니다. 키워드 #느티나무 #숲 #자연 #가든 [자투리경제=크리스 송 SNS에디터] chris-song@jaturi.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1분기 성장률 1.3% 기록했지만…내수 회복세 지속 여부가 관건 [경제 ISSUE +] 美, 금리 인상 대비해야…누구나 예상하는 '금리인하' 없을 수도 있다 [경제 ISSUE +] 금(金) 추격매수해야 하나…방향틀어 은·구리 투자해야 하나 중동불안·고유가에 물가관리 비상·기준금리 인하 '덜미' 전세사기 이후 빌라시장 초토화…거래절벽 속 매매가·전세가 급락 중동 위기감 고조에 달러·유가 강세…고물가 지속· 수출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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