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딸기가 군락을 이루며 빼곡히 자라고 있습니다. 땅딸기라고도 불립니다.
같이 모여 있으니 좋아 보입니다. 
왜 뱀딸기라는 이름이 붙여졌을까 궁금해서 포털에 들어가서 검색해봤습니다.  예전에 뱀 한마리가 다쳐서 아파하는 광경을 본 동료뱀이 이 뱀딸기풀을 뜯어서 상처난 뱀에게 발라주니 뱀이 감쪽 같이 나아서 기어가는 모습을 본 어느 노인이 이 풀의 이름을 사매(뱀딸기)라고 명한후 그후 많은 사람들의 입으로 구전되어져 자연스럽게 뱀딸기로 굳혀진 것 같습니다. 
인도변 작은 공간에 터를 잡았습니다.
산딸기 사진을 같이 싣습니다.
산딸기 사진을 같이 싣습니다.
산딸기도 같이 모여서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