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식] '스마트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친환경 소식] '스마트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 [자투리경제=김지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3.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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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점포 1만곳에 ‘스마트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프랜차이즈 소매업계 최초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EMS) 도입 점포가 1만 개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GS25는 오는 2025년까지 SEMS를 전 점포로 확대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GS25에 따르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지난 2015년 도입한 SEMS는 점포에 있는 전기 장비·기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최첨단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본부 서버와 경영주 등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냉장·냉동 장비의 온도, 간판 점등, 실내조명 조절 등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다.

SEMS는 2015년 300여 개 점포로 시작해 3월 현재 약 1만500개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이 초기 단계인 편의점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EMS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에너지 절감 금액은 약 120억 원이다. 점포당 전기료도 SEMS를 본격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한 2017년 대비 월평균 약 10% 절감됐다.

GS25는 2025년까지 전 점포에 SEMS를 도입할 경우 에너지 절감 효과는 2025년 한 해에만 약 70억 원, 누적으로는 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GS25는 SEMS 버전을 고도화해 매장 설비별 맞춤 설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GS25 관계자는 “점포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장비 개발 및 시스템 효율화를 통해 환경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GS25 점포에서 점주가 태블릿 속 ‘스마트에너지 관리시스템’(SEMS)을 통해 매장 전기 사용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GS25
GS25 점포에서 점주가 태블릿 속 ‘스마트에너지 관리시스템’(SEMS)을 통해 매장 전기 사용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GS25


동서발전, 빼꼼과 손잡고‘ESG 경영’홍보 

한국동서발전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소식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 ‘빼꼼’과 손잡는다고 18일 밝혔다. 

북극곰 빼꼼은 북극에서 얼음덩어리를 타고 와 도시에서 새로운 모험을 하는 캐릭터로 신사업 발굴, 사회적가치 실현 등에 앞장서고 있는 동서발전을 응원하게 된다.

동서발전은 오는 4월부터 울산공항, 울산(KTX)역, 신촌역 인근 옥외광고와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채널에 ‘ESG경영-지속가능 성장’을 응원하는 빼꼼 콘텐츠를 게시한다.

홍보콘텐츠에는 ‘생활형SOC 신재생에너지 사업’, ‘시민가상발전소 구축 사업’ 등 회사의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응원하는 빼꼼의 긍정 에너지가 담길 예정이다.

동서발전이 달고나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캐릭터 빼꼼 이미지
동서발전이 달고나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캐릭터 빼꼼 이미지

대형폐기물 스마트 배출시스템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비대면 스마트 배출·수거 통합관리시스템 ‘손(I)쉽게 버리고(go)’ 웹을 구축,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웹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배출원 중심의 청소행정 시스템으로 오는 22일부터 3월 말까지 시범운영 후 오류사항을 보완, 4월 중순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웹은 ▲대형폐기물 스마트 배출 신고 ▲스마트 배출장소 알리미 ▲수거차량(GPS) 실시간 위치정보 공유 ▲대행업체 DB통합관리를 할 수 있게 구축돼 있다. 대형폐기물 스마트 배출시스템은 배출자가 QR코드 접속 후 배출부터 결제까지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해 신청절차를 간소화했다.

스마트 투명페트병 수거함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아이스팩 재활용, 포인트 적립형 투명페트병 수거함 설치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스팩 재활용은 전용 수거함을 설치, 수거된 아이스팩을 세척·소독해 전통시장, 식료품 제조업체 등 필요한 곳에 무상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달 말부터 보라매동, 조원동 주민센터에 전용수거함 4대(각 2대)를 설치, 시범 운영 후 하반기 전 동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스마트 투명페트병 수거함 10개를 설치·운영한다. 구는 또한 ▲분리수거대 무상 보급 ▲종이팩(컵)-화장지 보상 ▲초·중·고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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