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정보+]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핫플' 이용방법
[있는 정보+]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핫플' 이용방법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4.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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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까치온이 설치된 장소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_Secure'를 선택하면 기존 와이파이보다 4배 빠른 '까치온 핫플'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장소에서 자동 접속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까치온 핫플'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사람숲길 ▲서울로 7017 ▲덕수궁돌담길 ▲경복궁, 경희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등 5대 궁(宮) 및 종묘 ▲남대문시장 ▲남산골한옥마을 ▲한강공원 ▲서울시직영공원 등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공원 17곳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성동, 구로, 은평, 강서, 도봉 등 5개 자치구 내 주요도로, 전통시장, 공원, 하천, 산책로, 문화체육시설, 지하철 역사 주변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 까치온을 설치했다. 올해 3월에는 어르신·장애인복지관, 청소년쉼터, 도서관, 일자리·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한 서울의 실내 공공시설 1400여 곳에 까치온을 구축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울 전역의 까치온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스마트 서울맵(https://map.seoul.go.kr)에 까치온 지도를 공개했다. 까치온 QR코드나 URL로 모바일 접속하면 서울시 전역에 1만여 대 이상 설치된 까치온을 지역별로 어디에 설치돼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https://english.seoul.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 까치온 지도 URL 및 QR코드. 자료=서울시
스마트서울맵 까치온 지도 URL 및 QR코드.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하늘공원, 간데메공원, 천호공원, 올림픽공원(몽촌토성)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 직영공원에 대해서는 노후 장비를 교체·보강하고 공원 내 공공와이파이 400여대를 전수 점검한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촌 한강공원도 노후 장비를 교체·보강할 계획이다. 나머지 11개 한강공원은 와이파이 제조사와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공공와이파이 자가망 기반시설이 부족한 시 직영공원·한강공원은 까치온 2차사업 추진 시 해당 구청의 자가망과 연계해 구축할 계획이다. 

까치온 핫플(hot place) 조성 계획 
까치온 핫플(hot place) 조성 계획 

서울시는 제각각이었던 공공와이파이 60여개 SSID(와이파이 접속명)를 올해 1월부터 SEOUL(일반접속), SEOUL_Secure(보안접속)으로 일원화해 이용편의를 높이고 보안을 강화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경우 인증(EAP)방식은 ‘PEAP’, CA인증서는 ‘인증안함’ 또는 ‘없음’을 선택한 뒤 ID ‘seoul’, 비밀번호‘seoul’을 입력, 2단계 인증은 ‘설정안함’으로 선택하면 안전한 보안접속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폰의 경우 사용자이름 ‘seoul’, 암호 ‘seoul’로 입력하고 인증서를 ‘신뢰’로 설정해주면 보안접속이 가능하다.

보안접속 외 일반접속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한 후 자동으로 열리는 페이지에서 일반접속 버튼을 누르면 연결된다. 일반접속은 연결할 때마다 수동으로 접속버튼을 눌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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