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역 앞 광장입니다.
광장 곳곳 정원마다 화초와 나무들이 잘 정돈돼 있습니다.
무더운 날인데도 한쪽에서는 화단 손질이 한창입니다.
잡초를 뽑고 비료를 주고 있습니다.
"광장 화단을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하게 손질을 해야 항시 이런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화단 관리를 하시는 분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비료 외에 호스 등 장비들도 보입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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