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의 진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의 진화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21.07.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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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동네에서 볼 수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변모하고 있습니다.  기존 아이스크림에서 벗어나 과자 콘푸레이크, 음료수 등 판매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이 갖추고 있는 품목 수를 따라 갈 수는 없지만, 먹거리 숫자 만큼은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확산 속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무인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인건비에 부담을 느껴 손님이 적은 야간에 문을 닫는 편의점 비율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의 심야 시간대(자정∼오전 6시) 미영업점 비중은 2018년 13.6%, 2019년 14.7%, 2020년 16.4%로 매년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지며 지난 6월 말 기준 18.1%를 기록했습니다.

세븐일레븐도 심야시간대 미영업 점포 비율이 2018년 17.6%, 2019년 18.4%, 2020년 21%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5개 가운데 1개 가까이 심야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CU도 사정은 비슷해 심야시간대 문을 닫거나 무인으로 영업하는 점포 비중이 2016년 13%, 2017년 16%, 2018년 19%, 2019~2020년 20%로 집계됐습니다.

심야 영업을 자율에 맡기는 이마트24는 지난달 말 기준 5509개 점포 가운데 4300여개 점포가 밤 시간대 무인으로 영업하거나 영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편의점들이 이처럼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데는 인건비 부담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서랍안에는 비닐 봉투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유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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