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 만든 깡통(캔)을 모아서 고물상(재활용센터)에 갔습니다. 무게를 쟀더니 2kg이 나옵니다. 고물상 주인이 철 캔은 kg당 100원이라며 200원을 줬습니다. 철로 만든 캔은 캔류 밑에 '철'이라고 표시가 돼 있습니다. 철로 만든 캔은 '철'이라고 표시가 돼 있습니다. 아래는 알미늄 캔입니다. '알미늄'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알미늄 캔은 철 캔의 10개 가격을 줍니다 kg당 1000원입니다. 500원 = 공병 5개 [자투리 포토] "쓰레기는 '돈'이다. 재활용은 '놀이'다' [자투리 포토] 소주병 공병 3개 + 맥주병 공병 2개 = 560원 [자투리 포토] 뜯자마자 버려지는 선물 포장지 [자투리 포토] 키워드 #재활용 #자원순환 #순환경제 #친환경 #페트병 #캔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iris-park@jaturi.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1분기 성장률 1.3% 기록했지만…내수 회복세 지속 여부가 관건 [경제 ISSUE +] 美, 금리 인상 대비해야…누구나 예상하는 '금리인하' 없을 수도 있다 [경제 ISSUE +] 금(金) 추격매수해야 하나…방향틀어 은·구리 투자해야 하나 중동불안·고유가에 물가관리 비상·기준금리 인하 '덜미' 전세사기 이후 빌라시장 초토화…거래절벽 속 매매가·전세가 급락 중동 위기감 고조에 달러·유가 강세…고물가 지속· 수출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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