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에 자리한 아름답고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로, 야생동물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남아공의 자연, 명소, 일상 풍경을 있는 그대로 담고자 했으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 잠시나마 여행의 묘미를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편집자 주>

 

조지(George) 가든 루트(Garden Route) 알려진 해안가에 있는 남아공 서부 케이프의 작은 도시입니다. 1811 케이프 콜로니(Cape Colony) 최초의 영국인 정착지로 설립되었으며 조지 3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아름답고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작은 도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코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와 거래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조지는 해변과 관광 시설로 유명합니다. 조지(George) 해변은 자연 그대로의 전망과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쾌적한 날씨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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