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쿨링 포그(Cooling fog)'가 작동하고 있다. 쿨링 포그는 주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안개 형태로 분사되는 물 장치를 말한다. 서울시내 교차로 횡단보도에 설치된 쿨링 포그 평상시에는 그날막으로 활용되고 있고, 최근에 폭염이 지속되면서 쿨링 포그도 작동되고 있다. "우산 필요하신 분 가져가도 됩니다" [자투리 풍경] 재활용 마술사들 [자투리 풍경] 역부러 우산에 왜 구멍을 냈을까요 [자투리풍경] 어느 만학도의 꿈-날아라 병아리 [자투리 풍경] 정릉 계곡물에 발을 담급니다 [자투리 풍경] '임산부 배려석' 인기 최고입니다 [자투리 포토] 국화 꽃밭으로 변신한 자투리 공간[자투리 동영상] 순환경제의 작은 시작…'빗물받이 양동이' [자투리 포토] 어깨동무 [자투리 풍경] 키워드 #쿨링포그 #무더위 #폭염 [자투리경제=송지훈 SNS에디터] chris-song@jaturi.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1분기 성장률 1.3% 기록했지만…내수 회복세 지속 여부가 관건 [경제 ISSUE +] 美, 금리 인상 대비해야…누구나 예상하는 '금리인하' 없을 수도 있다 [경제 ISSUE +] 금(金) 추격매수해야 하나…방향틀어 은·구리 투자해야 하나 중동불안·고유가에 물가관리 비상·기준금리 인하 '덜미' 전세사기 이후 빌라시장 초토화…거래절벽 속 매매가·전세가 급락 중동 위기감 고조에 달러·유가 강세…고물가 지속· 수출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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