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백 안에는 우산살대와 각종 연장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능숙한 솜씨로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고 계십니다.

 

제대로 수리가 됐는지 중간 중간 점검을 하십니다.

 

추가로 손봐야 할 곳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계십니다.

 

깔끔하게 수리가 됐습니다. 손 보지 않으면, 그냥 길거리에 버려질 우산이었습니다. '재활용 마술사'의 손을 통해 우산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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