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의 변신] 볼품 없던 공간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자투리의 변신] 볼품 없던 공간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19.09.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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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꽃이 피는 우리동네 자랑해주세요~ 서울시,‘꽃피는서울상’공모
 - 동네 골목부터 학교, 상가까지 꽃과 나무로 푸르게 가꾼 시민 누구나 응모가능
 - 25일까지 접수 가능, 3차 심사 통해 24개팀 선정, 총 상금 5000만원
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골목정원, 내집 앞 화분가꾸기 등 소규모 녹화활동부터 아파트, 학교, 건물 앞 대규모 녹지 조성까지, 올 한해 이웃 주민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사례를 응모하여 상도 타고 상금도 받자'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한해 마지막 이벤트인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개최를 위해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시민녹화 우수사례를 4일부터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시민 주도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공공청사, 건물-상가,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사다.

2013년 시작해 작년까지 6년간 진행 되어온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일궈낸 의미 있는 도시녹화 사례들을 그 간 많이 발굴했고 전년도에는 총 26개 단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지난 6년 간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통해 108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1,80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시민들이 일상 생활공간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등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사례면 된다.

시민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주변의 우수한 사례를 추천해도 된다. 9월 25일까지 사연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해 10월 22일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에서 최종 시민녹화 우수사례 24팀을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은 △꽃피는서울새내기상 6개 팀 △아름다운경관상 9개 팀 △으뜸가꾸미상 6개 팀 △꽃피는이야기상 3개 팀 등 총 24개 팀에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시상금은 총 4500만원이다.

자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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