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상생] 풀무원식품, 김치산업 진흥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협업·상생] 풀무원식품, 김치산업 진흥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 [자투리경제=윤영선SNS에디터]
  • 승인 2019.11.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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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국회 의원회관서 국회 농해수위, 농식품부, 동반위, 김치단체, 대기업 등 다자간 공동 업무협약 체결
- 김치 소비 촉진, 김치산업 진흥, 김치산업 동반성장 확산 위한 민관 협약식
풀무원식품 박남주 대표(오른쪽 맨끝)가 표창 수상자들과 함께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풀무원식품
풀무원식품 박남주 대표(오른쪽 맨끝)가 표창 수상자들과 함께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풀무원식품

풀무원이 정부와 국회, 김치단체 등과 손잡고 김치시장 활성화 및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치산업 상생협약식'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국회 농해수위), 농림축산식품부, 동반성장위원회, 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산업 진흥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이날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을 유지하며, 김치 생산 과정에서 우수 농산물을 적극 이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교육, 컨설팅 및 정보공유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풀무원식품 박남주 대표는 국회 농해수위 황주홍 위원장으로부터 표창도 수여 받았다.

풀무원은 김치세계화를 위해 한국에서 한국 배추로 만든 한국산 김치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김치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김치사업을 ‘한국식(食)문화업(業)’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풀무원은 그 동안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풀무원은 김치시장에 진출하기도 전인 1986년부터 한국 최초의 식품박물관이자 서울에서 유일한 김치박물관인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고 있다. ‘뮤지엄김치간’은 김치와 김장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메카 역할을 하고 있다. 수익보다는 투자 비용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일이지만 33년째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