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상생]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임직원들과 해외진출 경험·노하우 공유
[협업·상생]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임직원들과 해외진출 경험·노하우 공유
  • [자투리경제=윤영선SNS에디터]
  • 승인 2019.12.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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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교육, 기술개발, 자금지원 등 장기적인 관점의 동반성장정책 추진
-2019년도 협력사 해외진출 교육 진행…80여개 협력사 100여명 임직원 참석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사 대표가 직접 해외법인설립, 외국인 정책 등 소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2019년도 협력사 해외진출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에 처음 도입돼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해외진출 교육에는 80여개 협력사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초빙한 업계 전문가들의 강의를 경청하고 서로 해외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어려운 해외건설경기를 반영해 협력사의 글로벌 수주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과목 위주로 교육을 구성했다.

건설산업연구원 미래기술전략연구실 손태홍 박사는 내년도 해외건설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 및 글로벌 건설기업의 기술 혁신사례, 스마트건설과 관련한 강의를 했으며,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지원센터 유수종 차장은 시장개척지원, 전담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건설기술인 양성지원 등 해외건설과 관련된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플랜트건설 프로젝트에 협력사로 참여한 바 있는 천부건설의 김충겸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충겸 대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우즈베키스탄 가스처리시설 부대설비','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 건축부문에 협력사로 참여하면서 보고 느꼈던 해외건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등의 국가에서 현지 법인설립방법, 외환관리, 외국인 대상 정책 등 직접 부딪히면서 습득한 귀중한 노하우들도 공유해 참석한 협력사 임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의 성장동력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성장정책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협력사 지원방안과 상생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의 성장이 곧 현대엔지니어링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는 생각 아래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교육, 기술개발, 자금지원 등 장기적인 관점의 동반성장 정책을 이행함으로써 협력사의 체질강화와 기술경쟁력확보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 그 결과 2년 연속 동반성장위원회 선정 동반성장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6년 연속 국토부 선정 상호협력평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2019년 한 해를 보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2019년도 협력사 해외진출 교육’. 사진=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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