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아예 벤치에 앉을 수 없는 곳이 많다. '거리를 두고 앉아주세요'라고 이전에 써붙인 안내 스티커가 보인다. 여러명이 같이 탈 수 있는 시소에 안전제일이라고 쓰여진 테이프가 동여매여져 있다. 운동기구도 마찬가지 그네를 탈 수 없도록 위로 여러번 휘감아 올린 모습. 코로나19 확산세가 어느정도 수드러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투리 포토] 쓰레기의 수명 안내 [자투리 포토] '미세먼지 신호등' [자투리 포토] 생활 속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투리 포토] 무료로 코로나 검사 받으세요 [자투리 포토] 폐그물의 공포 [자투리 포토] "코로나에 걸려서 문 닫은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 #코로나 #놀이터 #그네 #시소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ysun05@jaturi.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1분기 성장률 1.3% 기록했지만…내수 회복세 지속 여부가 관건 [경제 ISSUE +] 美, 금리 인상 대비해야…누구나 예상하는 '금리인하' 없을 수도 있다 [경제 ISSUE +] 금(金) 추격매수해야 하나…방향틀어 은·구리 투자해야 하나 중동불안·고유가에 물가관리 비상·기준금리 인하 '덜미' 전세사기 이후 빌라시장 초토화…거래절벽 속 매매가·전세가 급락 중동 위기감 고조에 달러·유가 강세…고물가 지속· 수출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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