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공간 +] 1.5배 넓어진 플라워카페 성수동 '그레이스톤'
[자투리 공간 +] 1.5배 넓어진 플라워카페 성수동 '그레이스톤'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19.02.16 1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장 내부

 

작은 정성으로 다시 태어난 자투리공간들이 많다. 서울 성수동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II 건물 1층에 있는 플라워카페 '그레이스톤(graystone)'도 그중의 하나다.

카페와 플라워샵이 같이 들어서 있는 이 곳 매장 크기는 19평 정도. 하지만 없던 2층 매장이 추가로 생겨 전체 면적이 30평 가까이 늘었다. 종전보다 7~8평 정도의 공간이 덤으로 생긴 셈이다.

이 곳 가게 주인은 천장까지 높이가 충분하다는 점을 활용해 H빔 철골로 2층 공간을 만들었다. 다락방 같은 이곳에 크고작은 테이블이 5개가 추가됐다. 전체 높이(7m)의 절반 이기에 2층에서 천정까지도 3.5m정도의 공간이 확보됐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에서 바라본 1층 매장. 오른쪽 벽면에 화면이 설치돼 있다.
2층 매장

 

1층 플라워샵 'VIVRE'에서는 꽃을 주문할 수 있고 레슨도 받을 수 있다. 물론 직접 만든 케이크와 브랜딩커피도 맛볼 수 있다.

이렇게 2층 공간 활용이 가능했기에 1층 매장 구성에 여유가 생겼다. 커피 작업대와 계산대 외에 1층 한켠에 숍인숍 형태의 플라워샵이 들어설 수 있었고, 큰 테이블 1개와 작은 테이블 2개 등 3개를 배치할 수 있었다.

이 플라워카페에는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물론 건물 사무실과 바로 옆 이마트 본사에 있는 직원들도 자주 들른다. 카페와 플라워샵은 가족이 운영한다. 반려동물도 데리고 갈 수 있다.

반려견도 출입할 수 있다.
'콩'
메뉴
매장 외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