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

시대의 위로가 된 밀리언셀러 작가

전승환이 건네는 응원과 희망의 말들!

사진 = 북로망스
사진 = 북로망스

 

 

힘들다고 말하는 시대일수록 다정함과 따뜻함의 언어와 격려와 응원의 단어가 필요하다. 삶을 환하게 물들이고 싶을 때, 따뜻하고 긍정적인 언어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을 때, 우리에게는 희망과 치유의 책 읽기가 필요하다. 지금 여기,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할 빛나는 문장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책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에는 자신의 찬란한 가능성을 잊은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흔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헤쳐 나갈 희망과 힘을 불어넣어 줄 작가 전승환의 응원과 희망의 글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미처 놓쳤던 일상의 찬란한 순간들을 영원으로 담아두는 사진작가 한빛(@hanbit_pic)의 따스한 사진들까지 어우러져 글에 담긴 진심의 농도를 더한다.

 

책 큐레이션 플랫폼 ‘책 읽어주는 남자’의 편집장인 작가 전승환은 공감과 위로의 힘으로 250만 명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치유해 왔으며, 지은 책 『나에게 고맙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등은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에서 ‘올해의 책’에 거듭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무려 100만 부 넘게 판매됐다. 세대와 나라의 경계를 넘어 커다란 사랑을 받는 한국의 대표 작가가 된 그의 글에는 말 한마디로 단단히 굳었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는 독보적인 힘이 있다.

 

독자들은 그의 책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의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글과 사진을 통해, 삶을 다시 일으킬 힘과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 그리고 당신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새롭게 시작할 용기와 눈부신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2018년 출간된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를 10만 부 베스트셀러가 된 기념으로 전면 개정했다.

 

 

당신은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하는 일마다 잘 될 사람이니까.

삶을 환하게 물들일 시대의 위로가 되는 말들.

 

 

우리의 모든 인생이 마냥 찬란하고 밝을 수는 없겠지만

간간이 어둠 속을 헤매고

간간이 바닥을 향하기도 하겠지만

어쩌다 무너지는 삶 속에 긍정을 찾고

어쩌다 쓰러지는 몇 날 중에 희망을 찾아

결국은 하는 모든 일에 빛이 비치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밝은 무지개가 떠오르기를

해맑은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행복하기를.

하는 일마다 잘되기를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모두에게 힘든 시대라며, 이미 나의 한계는 정해져 있다며, 혹은 타인의 한계 짓는 말에, 그저 외면하고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자신의 가능성과 눈부신 희망, 그리고 용기를 꺼내어 주는 책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으로 삶을 환히 밝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대는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다 잘될 사람이라고.”

 

1장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받고’에서는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살아가길 응원하고, 2장 ‘어떤 곳에 가더라도 편안하고’에서는 어떤 파도가 다가오더라도 그저 물살을 타고 흐르며 평안하게 자신만의 인생을 그려 나가길 격려한다. 3장 ‘누구를 만나더라도 행복하고’에서는 두려움 대신 사랑을 선택하는 삶에 관해 이야기하고, 4장 ‘무엇을 하든 즐겁기를’에서는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드는 법을 말하고 있다.

 

지쳐 있고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쉽게 건넸던 그 말, 이제는 마음을 다해 자신에게 건네어 보자. 당신을 가장 응원해 주고, 가장 믿어주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사진 = 북로망스
사진 = 북로망스

 

 

<책속으로>

우리의 삶은 분명 더 나은 삶으로 바뀔 수 있다. 무엇이라도 해 보자. 해낼 수 있다. 내가 당신을 응원한다. 이제 내가 나를 응원해 주면 될 일이다. 당신의 삶이 당신을 응원한다.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중에서

 

우리의 모든 인생이 마냥 찬란하고 밝을 수는 없겠지만 어쩌다 무너지는 삶 속에 긍정을 찾고 어쩌다 쓰러지는 몇 날 중에 희망을 찾아 결국은 하는 모든 일에 빛이 비치길 바랍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중에서

 

잊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 자체만으로 자랑이고 희망입니다. 존재 자체만으로 등불이며 빛입니다.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로」중에서

 

지금 일어나 길을 떠나요. 배우고 싶은 걸 배워요. 사랑한다 말해요. 어렵지 않아요. 지금 하면 돼요.

---「무엇이든 어느 것이든」중에서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해답만 있는 것처럼 나를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나만의 답을 찾아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해답은 분명 당신을 찾을 것이라 일말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 당신은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하는 일마다 잘될 사람이니까.

---「조건 없는 응원」중에서

 

쉽지 않겠지만 내 삶의 방향을 빛나는 방향으로 돌릴 필요가 있어. 세상이 내가 보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야. 같은 문제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 분명한 건 세상은 네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보여 준다는 거야.

---「밝은 눈을 가지길 바라」중에서

 

세상에 수많은 누군가가 존재하는데 꼭 누군가가 정해 놓은 잣대에 맞추어야 할까? 수만 가지의 ‘아무나’가 되어 각자 특별한 일상에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 아무나 되는 세상을 꿈꾸자. 아무나 되는 게 뭐 어떠냐고 되물으며.

---「아무나 되는 게 어때서」중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일, 있는 그대로 나의 감정을 받아들이며 내 자리를 지키는 일은 중요하다. 외로움으로 인해 또 다른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고 우울한 내 모습을 보며 새로운 날을 계획할 수도 있으니까. 다만, 너무 외롭지 말기를 스스로 대견해하기를. 버티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이기에.

---「제자리를 지킨다는 것」중에서

 

 

<저자 : 전승환 (필명:전레오)>

문장이 가진 공감과 위로의 힘으로, 지친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북테라피스트이자, 매주 200만 명의 독자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2016년 출간된 후 3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사랑받은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를 7년 만에 전면 개정해 새롭게 쓴 40여 편의 글과 아름다운 사진을 곁들여 선보인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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