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글, 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 분석과

2024년 AI 산업 트렌드 예측

-AI와 함께하는 업무활용 AI 도구 70여 개 사용법 소개

 

사진 = 스마트북스
사진 = 스마트북스

2022년 12월에 소개된 챗GPT로부터 시작된 생성형 AI 광풍의 시간을 돌아보면, 초창기에는 “챗GPT가 무엇인가”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 2023년 3월 무렵부터는 본격적으로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쓸 수 있는가”에 관심이 쏠렸고, 이에 따라 손에 잡힐 수 있는 도구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쪽으로 변화하게 됐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며 생성형 AI를 더욱더 강력하게 쓰고 싶은 사람들의 요청은 좀더 다양해졌고, 생성형 AI와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강의 요청과 함께 기업 수준이 아닌 개인 수준에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브랜드나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도구에 대한 심화교육으로 교육의 축이 옮겨가고 있다.

 

『AI 2024 트렌드&활용백과』는 2024년에 일어날 AI의 대전환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필독서다. 국내 최고의 IT 커뮤니케이터 김덕진 소장이 주목할 만한 AI 트렌드부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AI 도구 70여 개 사용법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AI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 분석과

2024년 AI 트렌드 예측(키워드 7)

 

1장과 2장에서는 AI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가는 사람들을 위해 네이버, 구글, 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을 분석하고, 2024년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김덕진 소장은 2024년을 ‘AI의 실체를 마주하는 원년’이라고 규정하고, 2024년을 대표하는 AI 트렌드 키워드로 아래와 같이 7가지를 뽑았다.

1. AI 에이전트의 등장

2. 일상 속 녹아드는 생성형 AI

3. 오픈소스와 맞춤형 언어모델

4. 기업이 되는 개인의 시대

5. AI 법적, 윤리적 쟁점의 구체화

6. 챗봇 네이티브 세대의 시작 

7. 할루시네이션(환각증세) 제어 및 활용

 

 

네이버 클로바X, GPT-4V 등

 

최신 업데이트 내용 포함

3장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화형 AI 서비스를 7가지로 분류해 상세히 설명한다. 챗GPT, 빙챗, 바드, 클로바X 등의 특징을 설명하고, 예시를 들어서 업무에서 사용하는 생성형 AI의 특징별 활용법을 구체적 예시를 들어 소개한다. 아울러 네이버 클로바X, 큐:, GPT-4V, 바드, 빙챗 등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반영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용적 예제와 팁이 가득

질문이 바뀌면 결과가 바뀐다. 챗GPT 등 대화형 AI에게 좋은 질문을 하는 8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본 구조와 아울러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들을 소개한다. 감정 격언 만들기, 랩 가사 쓰기부터 비즈니스 보고서를 쓸 때의 마법의 프롬프트까지 알짜배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AI와 함께하는 업무활용 AI 도구

70여 개 사용법 모음까지!

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부터 그리기를 위한 AI 사용법, 비디오를 위한 AI 사용법까지 알짜배기 생성형 AI 도구 70여 개의 사용법을 수록했다. 김덕진 소장의 특유의 설명 능력으로 AI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내 업무나 특성에 맞는 것을 골라서 나만의 워크 플로를 만들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인·대학생·부모 필독서

―사전처럼 옆에 끼고 펼쳐보는 AI 활용백과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중에게 기술 분야를 설명하며 소통해온 IT커뮤니케이터 김덕진 소장이 우리 삶과 가까운 주제와 함께, 재미나고 쫄깃하게 AI에 대해 설명해 준다. 책을 펴고 단순히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도 AI가 무엇이고, 내 일과 삶, 그리고 아이들과의 놀이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또는 AI를 가지고 혼자 어떻게 놀 수 있을지 감이 잡힐 것이다.

 

직장인이 번거로운 업무의 자동화가 절실할 때, 1인 기업가가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싶을 때, 대학생이 리포트를 쓸 때, 부모가 아이의 공부·수행평가를 도와줄 때, 비오는 주말에 갑갑한 집에서 아이와 놀아줘야 할 때, 사전처럼 옆에 끼고 항상 펼쳐보는 활용백과가 될 것이다.

 

 

사진 = 스마트북스
사진 = 스마트북스

 

 

■ 추천평

도무지 따라가기 벅찬 디지털 세상에서 다른 것은 다 놓쳤다 할지라도 AI는 알아야 한다. 당신이 곁에 두어야 할 ‘두 번째 뇌’이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전 세계인 모두가 AI에 대해서는 1학년이라는 사실이다. 친절한 선생님, 김덕진 저자와 함께 즐거운 1학년의 첫걸음을 떼길 바란다.

- 김미경 (MKYU 대표)

 

AI에 관한 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뜬구름 잡는 예측이나 어설픈 전망이 아니라 그저 부지런한 현실 따라잡기뿐이다. 그걸 도와줄 매우 희귀한 책이 드디어 나왔는데, 읽어보니 심지어 친절하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소문내지 말고 조용히 혼자 읽자.

- 이진우 (MBC 기자, MBC 손에 잡히는 경제 MC, 3프로TV)

 

AI를 두려워 말라, 올라타고 연결하여 내 지능을 확장하라. 2024 AI 대전환을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 최영일 (시사평론가,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시사평론가, 경제평론가는 많이 있지만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술 분야를 설명하며 소통하는 IT 커뮤니케이터는 김덕진 소장이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유일하다.

- 차정인 (KBS 기자, KBS T-타임 MC)

 

빠르게 읽히기도 하지만, 책을 펴고 단순히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도 AI가 어떻게 도움이 될지 실제로 이해할 수 있는 실용서.

- 전진수 (전 슈퍼랩스 대표)

 

어렵게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주제와 함께, 재미나고 쫄깃하게 AI의 트렌드에 대해 전해줄 최고의 이야기꾼.

- 서은아 (aka 응원대장 올리부, 메타(Meta) 인터내셔널 마케팅 동북아 총괄)

 

세상의 변화와 대중들의 관심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수많은 AI 서비스들을 직접 써보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주목한 책.

- 도안구 (테크수다 편집장)

 

설명을 기깔나게 잘한다. 강의 한 번 나가면 앙코르를 받아온다. 가수도 아니면서.

- 권명관 (IT동아 기자 / 팀장)

 

복잡한 기술용어나 개념을 쉽게 해석하여 AI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

- 김효정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

 

AI라는 난이도 높은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함에 있어 친절한 설명에 심지어 재미까지 더했다.

-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MBC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MC)

 

 

■ 저자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며,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교수, 경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이다.

복잡한 IT 기술과 비즈니스 구조를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를 만들었고, ‘IT 커뮤니케이터’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다. 그는 IT를 좀더 친숙하게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기술만이 아니라 사회, 문화, 비즈니스 등 여러 맥락과 함께 독해하여 전달하는 데 능하며, 다양한 공중파 뉴스와 라디오 등에서 10년 이상 전문 패널로서 활동하며 IT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MBC 「손에 잡히는 경제」, KBS2TV 「통합뉴스룸ET」, JTBC 「뉴스5후」, KBS1라디오 「배종찬의 시사본부」, 「김성완의 시사夜」 등에서 IT 이슈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는 고정 코너를 맡고 있으며, 챗GPT와 생성형 AI와 관련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방송에 출연하는 AI 전문가이기도 하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재미있는 인공지능 속 세상여행’, ‘AI와 빅데이터가 바꾸는 세상’, ‘AI 텍스트 분석’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에서는 ‘뉴미디어와 인공지능과 결합되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강의를 대학원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교 강의 외에도 MKYU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인공지능 실습교육의 강사로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과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대기업과 지자체에서 AI와 빅데이터, 뉴미디어 관련 강사로서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언제나 호기심 어린 눈으로 데이터가 말해주는 세상의 다양한 궁금증과 사람들의 생각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과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전달하는 일을 행복해하며, 빅데이터 속에 숨어 있는 인사이트를 찾아내어 사람들과 공유하고 설명해주는 것을 천직이라고 말한다. 『AI 2024_트렌드&활용백과』에는 김덕진 소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 참고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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