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어로 빠뚜싸이는 승리의 문을 의미한다. 프랑스 독립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승리의 문이다. 미국이 공항 건설을 위해 지원한 시멘트로 만들어져 ‘서있는 활주로’라는 별명이 생겼다. 겉모양은 프랑스 개선문 이지만 내부는 라오스 양식의 독특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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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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