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83)] 로마시대 때부터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
[Choi’s photo gallery(83)] 로마시대 때부터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0.05.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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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로마시대 때부터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 Photo by 최영규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 Photo by 최영규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 Photo by 최영규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 Photo by 최영규

 

 

 

몰타 섬에서 배를 타고 30여 분 거리에 위치한 '고조(Gozo) '은 몰타인들도 살고 싶어 할 정도로 아름다운 섬이다. 해안선을 따라 바위 절벽으로 이루어진 몰타의 일반적인 해변과는 다르게 고조에는 보기 드문 아름다운 모래 해변이 있는 람라 베이(Ramla Bay)'에서 부드러운 모래 위를 맨발로 거닐며 지중해를 온몸으로 느껴본다. 고조의 북쪽에 위치한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Xweini Bay Salt Pans)’은 석회암을 다듬어 만들어진 염전이다. 로마시대 때부터 사용했다고 전해지는데 그 역사가 거의 2천년이 넘었다. 천일염을 얻기 위해선 염전에 물을 채우고 일주일을 기다려야만 한다. 이 염전을 보노라면 크고 작은 물웅덩이 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짜여져 서로 맞물린 채 이어진다. 소금 생산은 5월에서 10월까지 약 6개월간 이루어지며 이때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고 햇살이 매우 뜨거워 염분이 높은 질 좋은 소금을 얻게 해준다.

소금은 과거에는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불리었고 천일염전에서 나오는 소금은 바다의 황금이라 칭하기도 하였다.

 

자료출처

 

1. Malta. pocket guide. Berlitz.

2. EBS 세계테마기행. 지중해의 푸른 전설, 몰타

https://home.ebs.co.kr/theme/board/3/503183/view/10007123629?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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