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ESG경영]  "변화와 혁신으로 '친환경 미래' 선도해 나가자"
[친환경·ESG경영]  "변화와 혁신으로 '친환경 미래' 선도해 나가자"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1.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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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새 비즈니스 모델 추진"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고려하면서 법과 윤리를 적극적으로 지키는 경영을 말한다.

비용절감과 효율성보다 환경에 최우선 가치를 둔다. 유럽연합이나 미국 등에서는 이미 기업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새로운 기업경영 원칙으로 부상하고 있다. <편집자주>

“친환경 폐수 및 폐기물 솔루션과 공정안전관리(PSM) 실행 지원 시스템 등에서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은 11일 “끝이 보이지 않는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 앞의 문제를 직시하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즉 ‘두려움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유분의 가치를 높이고, 공정 저준위 열원 활용 등 규모 있는 수준의 친환경(Green)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조직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라며 “SK인천석유화학은 이를 통해 ‘그린밸런스 2030’에 더 다가갈 것이며,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고 그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갈수록 커져가는 석유화학 사업에 대한 우려와 변수 속에서도 친환경 혁신 기술로 석유화학 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높은 안전환경 역량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업계 최초로 ‘친환경 탱크 클리닝 기술’을 개발하고 버려지는 폐기물 저감, 원유 재활용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미생물 기반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을 개발해 하∙폐수 처리 효율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등 친환경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 사장은 “격변하는 석유시장에서는 과거보다 더 민첩하고 유연한 공장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구성원들의 창의력과 혁신의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정 조업 기반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SHE(안전·보건·환경) First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도 SHE 문화 확대를 위한 새로운 안전 비전과 안전 원칙, 중장기 SHE 발전 로드맵을 수립했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이러한 ‘SHE First 경영’ 철학이 결실을 이어가며 PSM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받았다. 
PSM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의 물적·인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4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최 사장은 “하지만 아직 SHE 문화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SHE 및 Reliability(신뢰성)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 것은 ESG 측면에서 생존의 필수 요소이며, 동시에 신성장 BM(비즈니스 모델) 추진의 기반"이라며 "더욱이 공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탄탄한 SHE와 Reliability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SHE와 Reliability가 SK인천석유화학의 고유 자산이 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윤석 사장은 “기업문화는 개인으로 보면 습관"이라며 "습관을 혼자 고치기는 어렵지만 함께 만들어가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
최윤석 사장은 “기업문화는 개인으로 보면 습관"이라며 "습관을 혼자 고치기는 어렵지만 함께 만들어가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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