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브리프] 마천동 재활용센터 리모델링
[재활용 브리프] 마천동 재활용센터 리모델링
  •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 승인 2021.03.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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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동 재활용센터 리모델링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마천동 27에 있는 ‘재활용센터’를 ‘리앤업(Re&Up)사이클플라자’로 재건축한다고 18일 밝혔다. 2011년에 건립된 재활용센터는 공간이 협소해 구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부족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연면적 743.47㎡ 지상1층 규모로 기존보다 약 116㎡ 수평증축 된다. 내부는 ▷가구·가전 전시 판매장 ▷가구·가전 세척실 ▷수리·수선실 ▷체험·교육실 ▷홀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된다.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을 아우르는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제고를 목표로 운영한다. 공사는 4월 철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목포시 평화광장 리모델링 5월 마무리

전남 목포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평화광장이 오는 5월 새로운 모습으로 선을 보인다. 
 
목포시는 지난해 9월 시작한 평화광장 리모델링 사업이 18일 현재 60% 공정률로, 오는 5월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화광장 리모델링 사업은 보행자와 차량의 혼용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평화광장의 해변차로 일부를 없애고, 인도와 녹지공간을 재조정하는 등 보행자 안전 및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구조개선 사업이다. 

시는 특히 중앙광장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중앙광장 바닥을 '춤추는 바다분수'를 모티브로 삼고 화강석으로 오선지와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평화광장은 시가 새롭게 준비 중인 해양음악분수 해상판타지쇼, 해변맛길 30리 등과 연계돼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의 또 다른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인 목포 평화광장 전경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인 목포 평화광장 전경

한국기술교육대, 증축·리모델링 마친 인문경영관 개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 2년간 시설·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한 인문경영관을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인문경영관은 한국기술교육대의 1호 건물로 대학의 30년 역사를 함께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지만, 노후화 등으로 인해 환경 개선 및 보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를 감안해 사업비 107억 원을 투입해 2년에 걸친 설계·공사를 통해 지난 2월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 건물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1개 층을 수직 증축해 총 1734㎡의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건물 전면 외벽을 기존 붉은 벽돌에서 화강석(포천석 및 고흥석)으로 교체해 건물 외관을 현대적인 분위기로 바꿨다.

또한 건물 내에 있던 석면 건축자재를 철거하고, 건물 구조를 대폭 보강해 진도 6의 지진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성능 1등급 건물로 안전성을 끌어올렸다. 

이밖에 로이복층유리와 단열창호를 이용해 단열성능을 높이고 건물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55.5KW)를 설치해 연간 64,662KWH의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에너지 저감형 건물로 탈바꿈했다.

인문경영관은 산업경영학부, 교양학부, HRD학과, 융합학과를 비롯해 내년에 신설되는 고용서비스정책학과 등 5개 학부과의 교육·연구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 인문경영관 개관식. 사진=한국기술교육대
한국기술교육대 인문경영관 개관식. 사진=한국기술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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