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가 1주일 평균 410명을 넘어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5단계 적용도 가능할 만큼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다.
정부는 29일 오후 3시 정세균 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비롯한 방역강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러스트=송지수 자투리경제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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