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㉑] 노란색 천연염료로 사용되는 애기똥풀
[한국의 야생화㉑] 노란색 천연염료로 사용되는 애기똥풀
  • 보태니컬아트 작가_제니리
  • 승인 2021.10.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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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자투리경제=이은혜 SNS에디터] 바쁜 일상, 잠시 여유를 갖고 내 주변을 둘러보세요.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풀과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무관심 속에도 식물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씨를 뿌리며 매년 우리 곁에서 은은한 향기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공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자라는 식물을 야생화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들꽃’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일반적으로 야생화를 생각하면 깊은 숲속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에서 자생할 거라 생각하지만 야생화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이 많습니다.

국내 자생하는 야생화의 수는 205과 1,158속 4,939종이 있는데 이 중 민들레, 붓꽃, 할미꽃, 제비꽃, 패랭이꽃, 국화, 초롱꽃 등 계절마다 우리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식물들도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한국의 야생화’를 주제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들꽃부터 희귀종까지 아름다운 사진과 다양한 식물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편집자 주>
 

마을 근처의 길가나 풀밭, 전국의 야산, 들에서 볼 수 있는 애기똥풀은 줄기나 잎에 상처가 나거나 부러지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와 불려지게 된 이름입니다. 버짐 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하여 버짐풀이라고 불리며 까치다리, 싸이똥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 들꽃입니다. 꽃은 황색이며 봄부터 가을까지 피어나고 꽃잎은 4개, 꽃받침 조각은 2개, 암술 1개로 암술머리 끝은 2개로 얕게 갈라지며 수술은 많습니다. 예로부터 노란색 천연염료로 사용했으며 위장염, 위궤양 등으로 인한 복부통증에 진통제로 한방에서 사용되었습니다.

 

 

 

 

 

 

 

 

 

 

-IKBA보태니컬아트교육협회 대표 (IKBA: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

-제니리 보태니컬아트 대표

-베지터블 보태니컬아트 서적 저자

-독일 IHK 플로리스트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애기똥풀(두산백과),네이버 지식백과]애기똥풀 [greater celandine] (식물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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